크레디트스위스, 홍콩 채용 비리에 7,700만 美달러 벌금
크레디트스위스, 홍콩 채용 비리에 7,700만 美달러 벌금
  • 대한뉴스 dhns777@naver.com
  • 승인 2018.07.1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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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크레디트스위스가 홍콩 지점의 지인 채용 비리로 벌금을 물게 됐다. 크레디트스위스는 2007년부터 2013년까지 몇몇 선임 매니저급 직원들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정부 관계자나 국유기업 경영자들과 관련된 사람을 추천하거나 승진시킨 것이 맞는다고 인정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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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미국 법무부는 크레디트스위스에 미화 4,700만 달러의 벌금을, 증권거래위원회(SEC)는 3천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변호사 존 크로난은 성명서에서 "이러한 친인척 채용의 경우 채용된 직원은 은행 관련 경험이 다른 지원자보다 현저히 부족하고 스펙도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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