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경찰, 외국인자율방범대 야외 현장 워크숍‘몰카 범죄 예방
남양주경찰, 외국인자율방범대 야외 현장 워크숍‘몰카 범죄 예방
  • 이용춘 기자 imnews314@hanmail.net
  • 승인 2018.07.17 13: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이용춘 기자]남양주경찰서(서장 곽영진)는, 지난 15일 외국인자율방범대(대장 소헬라나)과 함께 강원도 양양으로 범죄예방교육 현장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방글라데시 출신 회원들로 이루어진 남양주경찰서 자율방범대는 매주 일요일 저녁, 관내 외국인 밀집지역인 화도읍을 중심으로 범죄예방캠페인 및 순찰 등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야외 현장 워크숍을 통해 공공장소 카메라 촬영 등 오해를 살만한 행동이나 쓰레기 무단 투기, 대여성범죄 등 휴가철 쉽게 저지를 수 있는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힘든 공장 근무를 하면서도 적극적인 자세로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을 전개하는 외국인근로자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샬렘씨는“외국인들은 어떤 행동이 잘못된 행동인지 설명만으로는 알기 힘든데 직접 바닷가를 찾아 오해를 받을 수 있는 행동과 하면 안되는 행동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고 하였고,

외국인자율방범대장 소헬 라나씨는“이제 한국은 제2의 고향이다. 직접 순찰을 다니면서 소속감을 느끼고 이주민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고 하였다.

곽영진 남양주경찰서장은“외국인자율방범대의 다양한 활동과 봉사를 통해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선입견이 사라지고 있음을 느낀다. 앞으로도 적극적 순찰활동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8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