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전화수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지난 23일 주한가나대사관을 방문하여, 코피 아난(Kofi Annan) 전 유엔 사무총장의 서거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조문록에 서명하고 애도를 표했다. 한편,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의 서거와 관련하여 우리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 명의 조전, 외교부 대변인 명의 성명 등을 통해 조의를 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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