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전화수 기자] 수차례에 거쳐 까다로운 시험 검사를 통해 납품 업체를 선정하는 인천 국제공항 면세점에서 납품 코드를 받는 것은 제품의 질을 인정받고 해외 수출의 길을 여는 데도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특허기술이 접목된 제품을 통해 납품코드를 받고 중국 등으로의 수출을 통해 사세확장에 나설 계획을 갖고 있는 (주)에스와이에스코퍼레이션을 방문했다.
그동안 유명 화장품인 헤리아떼 등의 화장품을 건전하게 유통해 온 에스와이에스가 블랙컨슈머들 100명에 의해 200억이 넘는 손해를 본 사건이 있다. 이 사건은 블랙컨슈머들이 회사에 잠입하여 악의적 행태를 지속하며 100억 원 이상의 제품을 반환하여 총 200억 원의 손해를 발생시켰다. 이 사건의 주인공인 ㈜에스와이에스는, 현재 법적 처리를 통해 블랙컨슈머들에게 100% 배상 책임이 있음으로 재판을 마무리 중이며, 이로 인한 스트레스로 대표 회장의 체중이 15kg이 줄었을 정도로 질이 나쁜 사건으로 법적 승패에 상관 없이 회사에 큰 손해를 주게 되었다.
그러나, 에스와이에스는 이러한 큰 타격에도 불구하고, 절대적인 사업자간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손실을 극복해 나가고 있으며 구성원 대다수 역시 대표와 직원들을 믿고 더욱 열심히 제품 홍보 및 판매에 임하고 있다. 특히 에스와이에스는 공항 면세점에서 직접 찾아와 제품 판매를 문의하기도 했으며, 2달의 심사기간 후 최종 입점코드를 받고 입점을 코앞에 두고 있을 정도로 높은 신뢰도를 자랑하고 있다. 이는 경쟁 기업인 국내 유수의 화장품 제조업체 k사가 동시 신청했으나, 입점하지 못한 점과 비교했을 때 더욱 부각된다.
이렇듯 두터운 신뢰관계는 어려움에 처한 회사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원동력이 되었는데, 실제로 타 기업이 K일보에서 보도된 블랙컨슈머가 가세한 회사 죽이기 상황을 겪었다면, 도산했을 것이라는 여론 의견이 다수 나오고 있다. 즉, 다시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회사 직원들이 하나되어 이를 극복해 나간 것이다. 이러한 에스와이에스의 대표는 “끝까지 함께한다” 라는 마인드를 바탕으로, 각 제조사의 대표를 만나고, 제품으로 장난치지 않는 정직한 사람인지를 확인하고, 제품 판매에서 가장 중요한 체험 행사 등을 적극적으로 진행하여, 제품을 판매하는 사업자 모두가 능력에 따라 충분한 수입을 받아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모든 직원에게 이익을 아낌 없이 분배하고 있다.
검증된 제품만을 정직하게 판매하여 회사의 신뢰도 높여
현재 에스와이에스는 기능성 화장품과 건강기능 식품을 판매하고 있는데, 판매하는 제품들은 모두 효과가 검증된 제품으로, 실제 블로그, 언론 등에 그 효과가 탁월하다는 게시글이 다수 업로드 되고 있다. 특히 칼슘이온화 공법 RIC는 세계적 특허로, 빠른 흡수를 통해 영양 성분이 효율적으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들며, 나예코스메틱의 연구개발과 제조생산 중, 건강기능식품,화장품,생필품에 들어가는 기술특허만 2개일 정도로 제품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더불어 에스와이에스는 고용난이 심각한 최근, 대구, 인천, 전주, 강원 등 전국에서 모여 숙소를 잡고 동업사업에 매진할 정도로 열정적이며 연간 매출 예상이 600억 원에 달할 정도로 사회적 고용 효과까지 입증되었다. 이러한 기업의 특성상 에스와이에스는 현재 고용 추진 중인 정부 시책과 맞물려 동업참여 인원이 늘어나고 있으며, 일반 주부도 높은 수익으로 자신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나라를 위해 일하는 애국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듯 고용창출과 개인 삶의 질 증진이라는 측면 외에도, 에스와이에스는 ‘더불어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사회공동체’ 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소년소녀가장돕기 후원회장을 지낸 임직원 등이 홀트아동복지에 1억 원 씩을 기부하였으며, 이것은 단순히 회사의 규모가 크다고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마음을 비우고 진정 불우이웃을 돕고 싶다는 생각에서 우러난 것이다.
이처럼 판매하는 제품에 대한 검증 및 신뢰도는 물론, 제품을 판매하는 사장들, 그리고 이를 통해 고용 창출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목표까지 달성하고 있는 ㈜에스와이에스는 이미 다양한 제품을 통해 국가에 헌신하고 있는 애국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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