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신뢰를 우선으로 하는 ㈜에스와이에스코퍼레이션 연금분 사장
건강과 신뢰를 우선으로 하는 ㈜에스와이에스코퍼레이션 연금분 사장
  • 전화수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18.08.30 16:38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매거진2580=전화수 기자] 지난 20년 동안 보험회사에서 보험 설계사로 활동해 왔던 연금분 사장은, ㈜에스와이에스코퍼레이션에 근무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 “처음엔 지인으로 인해서 들어오고서, 회사 환경 등에 대해 여러 차례 확인하고 나눔이란 슬로건이 마음에 와 닿아서 입사 해야겠다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특히 나눔과 신뢰라는 슬로건을 실제로 봉사활동 등을 통해 실천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기도 했습니다” 고 말했다.

“돈에 대해서 힘들었던 사람이 저희 회사에 들어오면 대부분 해결하는 모습을 보면서, 노력하는 만큼 금전적으로 여유로워 질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또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서 자신도 제품을 써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몇 개월 만에 회복하는 모습 등은 저희 회사에서는 흔한 일입니다”

실제로 ㈜에스와이에스코퍼레이션 동업자분들의 공통적 특징 가운데 하나는 밝은 피부톤과 고운 피부결인데 자신이 직접체험한 화장품의 효능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라 할 수 있다.

유통혁신과 동반 성장 통해 나눔의 의미 실천해

그는 또 “유통혁신과 동반 성장, 그리고 나눔을 함께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사회 공헌을 실천하기도 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회사이기도 한 저희 ㈜에스와이에스코퍼레이션은 회사가 성장하면서 이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들의 공격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블랙 컨슈머들로 인해 엄청난 타격이 있었는데, 이는 일반 기업이었다면 문을 닫고도 남았을 정도였습니다” 고 말하며 “그러나, 우리 회장님과 대표이사님께서 동업자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헌신하면서 이끌어 주신 덕분에 지금은 더욱 굳건한 회사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고 강조했다.

헤리아떼 화장품 세트 ⓒ대한뉴스
헤리아떼 화장품 세트 ⓒ대한뉴스

가장 보람을 느낀 적이 언제인가 라는 질문에 연금분 사장은 “이곳에 오기 전 밖에서 많은 실패를 겪어 좌절을 하고 있던 분들이 있었는데, 이곳에 오고 나서 수익 창출을 하며 금전적인 문제를 많이 해결한 것을 보면서 보람을 느꼈습니다” 고 답하기도 했다.

더불어 연 사장은 “앞으로 타 유통업체에서 하지 않는 나눔의 방법으로 수익 구조를 혁신하고, RIC 기술을 바탕으로 한 제품력을 내세워 국내 최고의 유통회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입니다” 고 말하며 “더불어 신규 사업자들은, 첫 째도 건강 둘 째도 건강 셋 째도 건강입니다. 건강하면 돈 들어갈 일도 없고, 돈을 벌수 있지요. 또, 건강하다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다 할 수 있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오히려 도움을 줄 수 있게 됩니다. 에스와이에스 동업자 들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모두 오래오래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고 앞으로의 포부와 격려를 전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선규 2018-09-05 09:25:24
이제는 세계로 뻗어가는 헤리아떼 입니다
진정으로 쵝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