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우형찬 의원, ‘서울의회 및 영상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돼
서울시의회 우형찬 의원, ‘서울의회 및 영상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돼
  • 임병동 기자 worldcom09@daum.net
  • 승인 2018.08.31 07: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형찬 의원  ⓒ대한뉴스
우형찬 의원 ⓒ대한뉴스

[대한뉴스=임병동 기자] 10대 서울시의회 출범과 함께 새롭게 구성된 서울의회 및 영상홍보물 편집위원회위촉식이 829일 의장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전반기 2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우형찬 위원(양천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여명 위원(비례대표·자유한국당)과 조득진 위원(중앙일보 기자)이 각각 선출됐다.

 

우형찬 신임 편집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서울의회>가 늘 시민과 함께하면서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소식지가 되도록 편집위원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형찬 위원장은 2선 의원으로 제9대 서울시의회에서 교통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항공기소음특별위원장과 서부지역광역철도건설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교통 분야의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서울시의회 의정소식지 <서울의회>1993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191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26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며 서울시의회와 시민의 대표적인 소통창구 역할을 해왔다. <서울의회>의 주요 편집구성은 서울시의회 임시회 및 정례회의 주요 활동사항과 의원들의 현장의정 및 지역구 활동소식, 의원논단, 전문가 정책제언, 출입기자 칼럼, 시민들에게 유익한 각종 생활정보, 시민참여 코너 등으로 꾸며지고 있다.

 

서울의회 및 영상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에 관한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회기별로 발행되는 <서울의회> 가판 심의 및 홍보영상물 심의 등을 위해 시의원 6, 외부전문가 4, 당연직위원 1명으로 구성되어 2년 임기로 운영되고 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