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종필 기자] 장지화 여성-엄마민중당대표는 29일 모두를 위한 낙태죄 폐지 공동행동에서 주최한 <형법269조 낙태죄를 삭제하는 269명의 피켓퍼포먼스>에 여성당원들과 함께 참여했다.
장지화 대표는 퍼포먼스 참가 후 “65년된 낙태죄는 사문화된 법입니다. 여성의 몸이 국가 인구정책에 의해 통제되어서는 안됩니다. 여성의 몸에 대한 자기결정권은 존중되어야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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