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무장관, SK텔레콤 T.um 방문
프랑스 국무장관, SK텔레콤 T.um 방문
  • 대한뉴스
  • 승인 2009.02.18 20: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K텔레콤은 18일(수) 프랑스 국무장관이 최첨단 IT체험관인 T.um(티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사진/좌측부터/ Patrice Martin-Lalande 국회의원, Philippe Thibaud 주한 프랑스 대사, Nathalie Kosciusko-Morizet 국무장관, Jean-Francois Legrand 상원의원)

SK텔레콤은 이날 Nathalie Kosciusko-Morizet 프랑스 미래기획 디지털 경제개발 국무장관을 비롯해 Jean-Francois Legrand 상원의원, Patrice Martin-Lalande 국회의원, philippe Thibaud 주한 프랑스 대사 등 프랑스의 주요 정부 공무원들은 T.um을 방문, IPTV, DMB, Telematics, 모바일 인터넷 등 현재 SK텔레콤이 제공하고 있는 최첨단 모바일 서비스와 u-Home, T-Driving, u-Fashion, u-Shopping 등 근 미래의 삶을 체험했다고 밝혔다.

<사진/미래형 휴대전화(T-key)를 사용해 보고 있는 국무장관>

Kosciusko-Morizet 국무장관은 특히 위성 DMB와 IPTV 등을 체험한 후 서비스 현황 및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질문을 하는 등 통신-방송 컨버전스 서비스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SK텔레콤은 덧붙였다.

한편 SK텔레콤 체험관 T.um에는 이번 방문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72개국 2,7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대한민국의 IT 발전상을 보여주는 IT Landmark로 자리잡고 있다고 SK텔레콤은 말했다.<사진/SK텔레콤)

이경아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Line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