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회천2동, 우리 동네 ‘행복배달 나눔가게’업무협약 체결
양주시 회천2동, 우리 동네 ‘행복배달 나눔가게’업무협약 체결
  • 박경미 기자 dkorea555@hanmail.net
  • 승인 2018.10.17 22: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박경미 기자] 양주시 회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선경)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협의회는 지난 16일 복지사각지대 인적안전망 강화를 위해 덕계동 소재 네네치킨(대표 박준희)와 우리동네 ‘행복배달 나눔가게’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 동네 ‘행복배달 나눔가게’는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확대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정기적, 일정금액(물품 포함) 이상 기부하거나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해 적극 도움을 주는 업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우리동네 복지자원으로 선정, ‘명예현판’을 수여한다.

네네치킨 덕계점은 회천2동 배달음식 나눔 쿠폰함 사업 추진업체인 만수장, 대발관, 만다린에 이어 6호점으로 ‘행복배달 나눔가게’에 선정되었으며 향후 지역 내 취약계층 등을 위해 후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동달근 회천2동장은 “행복배달 나눔가게 사업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맞춤형복지 실현을 통해 감동양주를 구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적극적인 홍보 등을 통해 나눔가게를 적극 발굴하는 등 지역사회 내 나눔·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