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지수 기자] 최근 홍영순 작가의 두번째 저서인 [아이들 잘 키우는것이 돈 버는것이다] 가 출간되었다
"아이들 잘 키우는것이 돈 버는 것이다 는 우리집 가훈 입니다"
"가훈이 우습다고요?"
"저는 이 가훈처럼 아이들을 키웠습니다."
"과연 아이들은 잘 키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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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하는 홍영순 작가는 오로지 인성. 인성을 중요시하며 아이들을 키웠다
전 세계적으로 인성의 문제가 중요시 되고있는 요즘 인간의 제일 기본적인 인성이 어릴때부터 자연스럽게 몸에 배이도록 키우는것이 [아이들 잘 키우는것이 돈 버는것이다]의 주요내용이다.
공부일등이 아닌 인성 일등으로 키웠더니 공부는 스스로 알아서 하고, 내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국비 유학 장학생으로 유학을 가고 등등등 "내가 앞에가면 끌고가고 뒤에 가면 밀고 갈께" 라고 하며 자신에게 투자하는것은 아까운데 동생을 위해서는 아낌없는 투자를 하는 형제들 휴지조각 하나 껌 종이하나 길에 버리지않는 습관들.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모든것들 인간으로써 제일 기본적으로 지켜야할것만 잘 지켜도 뉴스내용이 달라질 것이라고 말하는데 이런 인성을 어릴때부터 어떻게 자연스럽게 몸에 배이도록 키웠는지 세세하게 적혀있다.
밥북에 주계수 편집장은 어디에도 없는 내용들 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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