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홍콩발 금융위기 우려… 경고음 커져”
노무라 “홍콩발 금융위기 우려… 경고음 커져”
  • 대한뉴스 dhns777@naver.com
  • 승인 2018.11.05 09: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 과도한 민간신용과 실질 부동산 가격 등으로 홍콩에서 다음 금융위기가 터질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노무라의 마이클 루 이코노미스트는 조기 경보 지표(EWI)에 비춰볼 때 아시아 특히 홍콩에서 금융위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전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그는 지난 12개 분기 동안 위험 신호가 50개나 들어왔다며 최대 60개의 위험 신호가 나타날 올 수 있는데 표본으로 삼은 30개국 중 경고 신호가 가장 많이 들어온 곳이 홍콩이라고 지적했다.


노무라가 위험 신호로 삼은 것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민간 신용, 민간 채무 상환율, 실질실효환율(REER), 실질 부동산 가격, 실질 주가 등 다섯 가지다. EWI는 1990년대 초 이후 3분의 2의 확률로 금융위기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감지해낸 지표다.

 

아울러 루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1분기에 홍콩 EWI를 구성하는 다섯 가지 신호가 모두 경고음을 냈다며 불길한 징후로 평가했다.다만, 그는 본국인 중국이 위험 신호를 발하고 있지만 경고음이 작아지는 추세라면서 위험이 심화하지 않고 있어 그나마 다행이라고 분석했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 KOREA NEWS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8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