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진 대표, 충청남도 청양군에 비누마을 조성
정승진 대표, 충청남도 청양군에 비누마을 조성
발명특허 등록, 화장품과 천연비누 업계에서도 호평
  •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 2018.11.15 08:3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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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원태 기자] SOAP 153(정승진 대표)은 충남 청양군 소재지에서 화장품과 천연비누를 연구 개발하는 업체이다.

화장품과 천연비누의 원료를 생산하기 위해서 청정지역인 청양군에서 원료의 핵심이 되는 붉나무 등을 재배하며 식물들에게서 얻어지는 물질로 제품을 제조하고 있으며 천연붉나무샴푸, 천연거품비누, 붉나무세럼. 붉나무진 비누 등이며 이미 미국이나 베트남, 방글라데시에 좋은 반응을 얻으며 수출되고 있다.

사진은 화장품과 천연비누 업계에서 호평받고 있는 SOAP 153 정승진 대표ⓒ대한뉴스
사진은 화장품과 천연비누 업계에서 호평받고 있는 SOAP 153 정승진 대표ⓒ대한뉴스

뿐만 아니라 화장품과 천연비누의 원료가 되는 붉나무 지용성 물질과 비누나무 지용성 물질을 세계최초로 개발에 성공하여 발명특허가 등록되고 화장품과 천연비누 제조업체들에게 혁신적인 돌풍을 일으키며 호평 받고 있다.

SOAP 153의 정승진 대표는 “훌륭한 화장품과 비누를 만들기 위해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원료이며 그 다음이 기술이고 정확한 지식과 정보도 부합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화장품이나 천연비누제조업체에 제조기술을 강의하며 현재 호서대학교 대학원 화장품학과 박사과정 수료를 앞두고 있다.

또한 정 대표는 충청남도 청양군에 비누마을 조성을 기획하고 있다.

이미 도로변에 2개 업체가 신축됐고 2개 업체는 기존건물을 이용하여 4개 업체가 개업할 준비를 하고 있지만 점차적으로 여러 업체가 신설될 예정이라고 한다.

비누마을은 Cosmetic Vilage 라는 명칭도 함께 사용하여 화장품류와 천연비누 그리고 세탁세제와 주방세제의 원료나 제품이 생산될 예정이다.

특히 화장품이나 비누업계에 널리 알려져 있는 독백의 천연비누 완전정복의 저자이며 비누제조기계 제작회사 듀테크의 조독백 대표도 비누마을 계획에 동참하고 있어서 비누마을이 오픈전인 지금도 각지의 동종업계에서 많은 업체들이 찾아오거나 제품생산을 의뢰하기도 한다.

정 대표는 비누박물관을 설립하는 것도 희망하고 있다.

비누박물관에서는 비누의 역사 및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주고 세계 여러 나라들의 비누 등을 전시 하여 비누의 포장과 디자인 등을 소개하고 비누와 관련되어 있는 세계인들을 불러들일 것이라고 한다.

정 대표는 비누에 관하여 다양한 문화적 꿈을 가지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비누데이를 지정하는 것이다.

깨끗이 씻어낸다는 비누의 특성을 활용하여 비누데이에 사과하고 싶은 상대에게 비누를 선물하는 것이다

비누는 이제 단순한 제품을 넘어 또 다른 문화를 창출하고 있다.

정 대표는 ‘비누마을이 오픈되고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아웃소싱(outsourcing)사업전개로 지역주민들에게도 제조기술을 숙지시켜서 부가가치를 높이고 청양군을 천연비누의 메카로 만들겠습니다‘ 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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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2018-11-16 19:59:27
정대표님 멋있는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우리 청양군이 이제 비누마을로 널리 알려지겠네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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