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지수 기자] 지난 11월 22일 디노체컨벤션 에서 홍영순작가의 두번째 저서인 "아이들 잘키우는것이 돈버는것이다" 의 출판기념회 북인문학 콘서트 가 열렸다
시나브로 독서 문화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출판 기념회 는 시나브로 김승곤 대표와 박상화 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카피라이터 출신인 시인, 강사 겸 가수인 만능 엔터테인먼트 문영 가수의 오프닝으로 화려하게 막을 열었다.
이어 홍영순 작가는 우리집 가훈 "아이들 잘키우는것이 돈버는것이다" 의 가훈 속에 들어 있는 진실 그 속뜻이 무엇인지를 강연을 통해서 밝혔다
내용인즉 인성의 중요성 이었다. 한마디로 인성, 사람의 됨됨이, 각 개인이 가지고 있어야할 사고와 태도 및 행동 특성 성품 이런것들이 반듯하게 어릴때 부터 자연스럽게 몸에 스며들도록 키우는것이 기본 내용이었다.
축하공연으로 소프라노 이완식 성악가와 강사겸 가수인 노래하는 미친 퍼실리테이터 최용진 이사장 의 감정을 넘어선 눈물로 부른 애창곡은 많은 박수를 받았다
디노체 컨벤션 에서 진행된 홍영순 작가의 출판기념회 북인문학 콘서트 는 줄줄이 선 화환과 꽃바구니 그리고 많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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