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스테이 목동, 10여년 만에 신규 조성되는 목동 생활권 프리미엄 아파트 단지
마크스테이 목동, 10여년 만에 신규 조성되는 목동 생활권 프리미엄 아파트 단지
최상의 교육환경, 초역세권의 편리한 교통과 생활인프라
  • 전화수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18.11.30 14: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전화수 기자] 마크스테이 목동은 목동 생활권 일대에 10여년 만에 신규조성 되는 희소성 높은 대규모 프리미엄 아파트 단지이다. 목동 하면 떠오르는 지역적 특성인 최상의 교육환경과 초역세권의 편리한 교통과 생활인프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은 주변 편리시설과 교통환경을 파악할 수 있는  마크스테이 주변 지역 조감도 ⓒ대한뉴스
사진은 주변 편리시설과 교통환경을 파악할 수 있는 마크스테이 주변 지역 조감도 ⓒ대한뉴스

마크스테이 목동은 지하 3층~지상 23층, 6개 동, 총 650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 초역세권의 수도권 전 지역 빠른 이동 가능한 교통

마크스테이 목동은 초역세권인 동시에 도심주요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어 강남과 서울 서부권 어디든 편리하고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지하철 5호선 목동역과 9호선 등촌역, 염창역 등의 초역세권 입지로 평가 받는다. 마포까지 10분, 강남까지 20분이면 닿을 수 있는 편리한 쾌속교통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차량 이용 시 접근성도 좋다. 경인고속도로,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공항대로 등 이용에 유리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하기 쉽다.

▲ 명문 학군지역 목동, 최상의 교육환경 조성

목동에 강남의 9학군을 넘보는 명문 학군지역으로 자녀교육에 많이 신경쓰고 있는 사람들에게 인가 많은 곳이다. 목동은 자녀 교육을 위한 목동 학원가가 있어 학부모 수요층의 만족도 높다. 특히 마크스테이 목동 주변에는 정목초등학교, 양화초등학교, 신목중학교, 강서고등학교 등의 다수의 교육시설들이 위치해 아이들 교육 걱정을 크게 덜 수 있는 최상의 교육환경이 조성돼 있다.

▲ 다채롭고 편리한 생활인프라, 문화공간

또한 마크스테이 목동에서는 쇼핑과 병원 등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이마트 목동점, 홈플러스 목동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이대목동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까이 위치해 있다. 또한 인근 지역 뉴타운 개발로 인해 미래가치 프리미엄과 생활인프라 확충이 기대되고 있다.

마크스테이 목동 주변에는 봉제산 그린공원, 달마을 그린공원, 용왕산 그린공원 등 서울 내 희소성 높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목동문화체육센터, 목2동 주민센터, 달마을작은도서관 등 편리하게 다채로운 문화공간도 누릴 수 있다.

▲ 최첨단 시스템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마크스테이 목동은 기존 목동 주택시장에서 보였던 아파트들과는 차별화된 주택으로 59㎡ 371세대, 84㎡ 279세대로 A, B 타입 4가지 규모의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삶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최첨단 시스템들을 갖추고 있어 가족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 할 수 있다. 마크스테이 목동은 주방TV폰, 가스밸브제어, 환기제어, 디지털도어락, 무인경비, 엘리베이터호출, 주차장 비상벨, 난방제어, 태양광집열판 등의 다양한 편리시설이 준비 돼있다.

고급스러운 내부 인테리어도 마크스테이 목동의 장점 중 하나이다. 마크스테이 목동은 현대적 감각이 그대로 묻어있고, 삶의 가치와 합리적 공간활용으로 구성돼 있다. 이에 입주자가 인테리어에 대한 고민 없이 입주가 가능하며 특히 활용성 높게 디자인 되어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분양 관계자는 “노후 아파트가 많은 목동 생활권 내에서 10여년 만에 들어서 신규 아파트 마크스테이 목동은 향후 인근지역에서 새로운 기준점이 될 수 있는 수준 높은 프리미엄 단지”라며 “초역세권의 우수한 교통환경과 교육환경, 그리고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인프라와 문화공간까지 갖춰 수요자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