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양훈 기자] 김포복지재단(이사장 유승현)은 12일 이강근 김포복지재단 사무처장이 김포시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밥차를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강근 김포복지재단 사무처장은 김포복지재단의 연말집중모금 캠페인 ‘62일간의 나눔릴레이’에 시민 및 기업 등의 참여를 홍보하고 기부를 독려할 뿐만 아니라 김포시자원봉사센터의 2019년도 사랑의 밥차 쌀 지원을 위해 300만원을 기부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유승현 김포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으로 독려하는 자리에서 이웃 사랑 및 나눔 실천으로 함께해주신 이강근 사무처장께 감사하다”며 “김포시 지역 내 이웃 사랑이 골고루 펴져 시민 및 기업들의 많은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포복지재단은 연말연시 사랑의 온도를 높이는 시민참여 나눔으로 이달 1일부터 2019. 1. 31.(62일간)까지 진행되는 62일간의 나눔릴레이 집중모금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