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권수정 의원, 노동자가 중심이 된 ‘유니온시티’ 서울특별시가 돼야!
서울시의회 권수정 의원, 노동자가 중심이 된 ‘유니온시티’ 서울특별시가 돼야!
프리랜서 노동자, 독립계약노동자, 플랫폼 노동자 등 제도권 사각지대 노동자들의 노동권 확보 필요
  • 임병동 기자 worldcom09@daum.net
  • 승인 2018.12.12 2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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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임병동 기자] 권수정 의원(정의당)은 오늘(12/11, 화) 오전 서울특별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2018 서울시 좋은 일자리 도시 국제포럼’ 개회식에 참석했다.

권 의원은 “「좋은 일자리 도시 국제포럼」개최에 대해 노동특별시를 표방한 서울시에서 지자체 차원의 선도적인 노동정책 수립과 이를 통한 유니온시티 구축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오늘 개최된 ‘2018 서울시 좋은 일자리 도시 국제포럼’이 적극적인 서울시 노동자의 권리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시정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수정 의원 ⓒ대한뉴스
권수정 의원 ⓒ대한뉴스

권 의원은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 소속 위원으로서 지난 11월 진행된 2018 서울시 행정감사에서 남자 화장실 중간에 설치된 환경미화노동자의 열악한 휴게 공간을 적발하고, 정규직은 되었지만 급여 수준 등은 오히려 그전보다 악화된 서울시 비정규직 정규직화 사례를 지적, 서울시 산하기관에서 발생한 최저임금 위반 적발을 통해 서울시를 상대로 열악한 서울시 노동환경개선을 위한 담대한 노력을 촉구하며, 서울시 노동 사각지대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약속한 바 있다.

권 의원은 “서울시가 지방자치단체의 한계를 넘어 서울의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보호하고 노동자의 노동가치가 함부로 저평가 되지 않도록 노동정책을 정비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권 의원은 “이를 시작으로 서울특별시가 양적인 정책 확장이 아닌 노동자 중심의 노동정책 확립에 따른 ‘유니온시티’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저 역시 서울시 노동자 보호와 함께 프리랜서 노동자, 독립계약 노동자, 플랫폼 노동자 등 서울시의 제도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해내겠다.”고 말했다.

한편「좋은 일자리 도시 국제포럼」은 해외노동 전문가들을 초대해 도시정부의 양질의 일자리도시모델 구축사례와 함께 급변하는 노동시장 환경과 노동의 미래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공유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12월 11일(화)부터 12일(수) 양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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