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회, 회원의 밤 성황리에 마쳐
여성회, 회원의 밤 성황리에 마쳐
  • 대한뉴스 dhns777@naver.com
  • 승인 2018.12.22 08: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 홍콩한인여성회(회장 임미정)는 지난 12월 6일 센트럴에 위치한 차이나 클럽(China Club)에서 를 개최했다. 최근 몇 년간 홍콩한인여성회는 회원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펼쳐왔는데, 그 어느 때보다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격려로 성황을 이루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그 동안 여성회 회원들이 홍콩한인여성회 활동에 보내준 큰 관심과 애정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회원의 밤은 임미정 회장의 감사와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회원들과 함께 하는 이벤트와 게임은 물론, 럭키 드로 추첨 순서로 진행됐다.

행운권 상품으로는 여성회의 활동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업체와 주변인들의 후원으로 다이아몬드, 최신 핸드폰, 비행기 왕복권, 브랜드 화장품, 미술 작품 및 상품권 등 여느 행사보다 풍성하게 준비되어 눈길을 끌었다.

홍콩한인여성회를 처음 만든 장은명 고문은 끝인사를 통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하며 앞으로의 여성회 활동이 기대가 된다는 덕담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