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전화수 기자] 지난 21일 GOP 11개 오솔길을 따라 남과북의 군인들이 철거된 상대 초소를 오가며 DMZ 감시초소 제거현장을 확인했다. 전쟁없는 한반도를 만들기 위해 한반도 전 지역에서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모든 위험을 없애기로 합의한 남과북이 만들어낸 평화의 공간을 영상으로 만나본다.
출처:공공누리=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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