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박용우 기자]양주시 은현면 소재 가마솥순두부(대표 박이재)는 지난 24일 은현면사무소를 방문해 콩비지를 팔아 모은 226,500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기부했다.
정석순 은현면장은 “따뜻한 성금의 기부에 대해 감사드리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온기를 느끼고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