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포토)경북 구미 주니어무용단 주신, 쌍검무 시선 강탈..'걸크러시' 폭발
대한뉴스(포토)경북 구미 주니어무용단 주신, 쌍검무 시선 강탈..'걸크러시' 폭발
  • 김지수 기자 dhns777@naver.com
  • 승인 2018.12.30 18: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지수 기자] 주니어 무용단 주신은 현대적 감각과 화려한 춤사위로 관객을 사로잡았다.일률적인 형식을 넘어선 가장 한국적인 감성을 지난 27일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 제주문예회관에서 조선통신사의 쌍검무가 경북 구미의 주니어 무용단 주신을 통해 선보였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전통음악과 무용을 기반으로 한 춤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매료’라는 작품이 청소년들을 통해 꿈과 열정의 댄싱 러브스토리가 화제다.

조선통신사의 전별연이 펼쳐진 문소루에서 선보인 쌍검무를 신명나는 국악과 전통춤이 어우러진 풍부한 소재로 당돌한 걸크러쉬 주니어무용단 ‘주신’이 창작 복원해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다양한 색깔이 한데 어우러지는 참신한 조합은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다양한 계층, 특히 젊은 층이 쉽고 재밌게 우리 것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전통예술평론가인 제주국제대학교 조성빈 특임교수는 “생동감 넘치는 춤사위를 마치 한 편의 뮤직비디오를 보는듯한 리드미컬한 연출로 국악과 뮤지컬을 넘나드는 전에 없던 무용극이 탄생했다.”고 호평했다.

안무를 맡은 오주신 단장은 “우리의 전통 국악과 무용에 대한 편견을 깨뜨리고 현재와 함께 숨쉴 수 있는 트렌디한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한국무용의 매력을 살린 새로운 콘텐츠 제작이 활성화되서 더 좋은 작품들을 더 많이, 더 자주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주니어무용단을 이끌고 있는 오주신 단장은 경북도립무용단 출신으로 춤꾼이자 안무가로 활동 중이며 현재 구미 인동에서 오주신무용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김천예술고등학교에서 후학양성에 힘을 쏟으며 지도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날 경북 김천예고, 왜관 순심여고, 구미 인동중, 구미 옥계동부중, 구미 해마루중 학생 7명이 이 무대에 찬조 출연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9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