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지수 기자] 박원순 시장은 19일(토) 오전 11시 마석 모란공원 문익환·박용길 묘역에서 진행되는 '늦봄 문익환 목사 서거 25주기 추모예배 및 묘소참배'에 참석한다. 박원순 시장은 과거 인권변호사 시절 故 문익환 목사의 변호사로 활동한 인연이 있다.
이번 추모예배 및 묘소참배는 사단법인 통일의집,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노무현재단, 한신대학교 총동문회, 늦봄 문익환 학교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통일맞이와 한빛교회가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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