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외교부는 8(금) 이번 주말 세부에 태풍이 불어닥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2.11(월)-13(수)간 개최 예정이던 한-ASEAN /ASEAN+3/EAS 정상회의를 내년 1월로 연기한 것과 관련, 12.9(토)-10(일)간 개최 예정이던 한-ASEAN/ASEAN+3/EAS 외교장관회의도 연기한다고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밝혔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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