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대학로 ‘서경대 공연예술센터’ 개관
서경대학교, 대학로 ‘서경대 공연예술센터’ 개관
  • 김지수 기자 dkorea666@hanmail.net
  • 승인 2019.02.1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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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지수 기자]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가 공연예술의 메카인 서울 동숭동 대학로에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를 개관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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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는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에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를 설립하고 2019년 2월 15일(토) 오후 1시 30분 서경대 김성민 법인 이사장과 최영철 총장, 보직 교수,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는 융합예술 특성화 캠퍼스로, 대지 400평, 건물 1,900평의 지하 5층, 지상 5층 총 10개 층에 500여 석 규모의 첨단 공연장을 비롯해 스튜디오, 중극장, 소극장, 영상실습실, 무용실, 합주실, 세미나실, 전시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극, 뮤지컬, 전시회, 음악회, 영화상영, 뷰티서비스 등 각종 공연과 이벤트가 가능한 문화예술공연 공간이다. 1층에는 버거킹, 커피스미스 등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다.

서경대학교는 대학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개관을 계기로 정릉 캠퍼스 예술대학 및 미용예술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 및 프로그램과 연계해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를 예술분야 인재 양성과 공급, 산학협력 그리고 취창업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서경대학교는 이날 공식 개관에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5개월 여째 개관 기념으로 다양한 공연과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2018년 11월 7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서경대 디자인학부 24회 졸업전시회를 ‘상자展 담다, 열다, 보다’와 ‘알 수 없음(UNAWARENESS)’ 등 2개 주제로 개최한 데 이어 11월 23일에는 실용음악학과 1회 졸업 공연이 ‘결실’이라는 주제로 18명 졸업 예정자들이 자작곡으로 만든 무대를 선보였다.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에서는 앞으로 1년에 12개 이상의 고퀄리티 뮤지컬, 영화, 연극, 음악회, 전시회 등을 쉬지 않고 공연할 예정이며, 무대장치제작소를 별도로 건립하여 디자인, 제작, 작화, 시연 등을 하는 레파토리 제작극단 시스템도 갖출 계획이다. 또, 서경대 뮤지컬학과의 정기 공연과 서경대 뮤지컬학과 출신들로 구성된 극단 STDIO 134의 공연이 상시로 이루어지며 뷰티숍을 열어 서경대 출신 헤어 디자이너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뷰티 테라피스트들이 뷰티숍 브랜드를 확장할 예정이다.

최영철 서경대 총장은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의 개관으로 정릉 캠퍼스 및 남양주 연수원과 함께 21세기를 리드하는 현장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다"면서 "공연예술인 양성과 공연예술의 대중화, 고부가가치 문화상품 창출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서경대에는 실용음악학과, 공연예술학부, 영화영상학과, 음악학부, 디자인학부, 무용예술학과, 뮤지컬학과 등 예술대학 소속 7개 학과(부)와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등 미용예술대학 소속 2개 학과가 있다. 이들 예술분야 9개 학과에서는 국내 최초로 실무현장과 동일한 프로덕션 시스템을 교육과정에 도입하고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HUB)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적이고 특화된 명품 프로그램으로 기업과 사회가 인정하는 인재들을 양성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 보컬 전공은 2019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경쟁률 621대 1을 기록하는 등 3년 연속 전국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실용음악학과가 소속되어 있는 서경대 예술대학은 실용음악학과를 포함한 9개 학과의 경쟁률이 모두 높다. 공연예술학부 연기 전공이 124대 1, 영화영상학과가 96대 1, 뷰티&테라피 메이크업학과 44대 1,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 37대 1 등이다. 서경대학교 예술대학이 이처럼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 이유는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팝, K뷰티 등 한류예술 열풍이 반영된 것이기도 하지만 실용음악, 모델, 연기, 뮤지컬, 공연예술, 영화영상 등 이른바 ‘스타학과’가 많고 현장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과 훌륭한 교수진, 우수한 교육 시설 등이 단연 뛰어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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