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ress conference by New Zealand Embassy
A press conference by New Zealand Embassy
뉴질랜드, 한국을 주목하다!
  • 대한뉴스
  • 승인 2009.03.12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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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was a press conference by New Zealand Embassy to Seoul on March 12 at Hotel Plaza.

"Considering that New Zealand has exported so much food and drink, covering appx 80% of total export volume, under the slogan of clean environment and the place of origin, Our new inspection system on the Certificate of Origin, called DNA pursuit system would definitely play essential role" said Ambassador, Richard Mann

And regarding the people to people's exchanges between the both, He pointed out the importance of people's exchange, at whatever they do wherever they are. And he continued, Korea market is very important for New Zealand's industry of tourism, as well as economy...so that's why we gathered here.


Meanwhile, as for the detailed roadmap how the both achieve, He suggested "continuous exchanging way' with correct undderstanding of mutual art performance.


리차드 만(Richard Mann) 주한 뉴질랜드 대사는 12일(목)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열린‘New Zealand Unlimited, 뉴질랜드 페스티벌’기자회견에서 “뉴질랜드의 식음료 부분에서 80%가 수출되고 있는 만큼 청정 환경과 원산지가 중요하다”며 “DNA 추적시스템 개발 등 다양한 추적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사는 “뉴질랜드의 관광산업에서 한국시장은 중요하다”며 관광산업을 위해 한국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지속적인 문화교류가 중요하다”는 기자의 의견에 동의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나 행사를 더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자리에 함께한 숀 콘로이(Shaun Conroy) 무역산업진흥청 한국/일본 지역본부장은 “한국의 비빔밥과 불고기를 좋아 한다”며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취재/김유진 기자 사진/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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