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경기도 및 양주시 내 섬유소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외 시장진출 확대 및 글로벌 브랜드 육성을 목표로 하는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에서는13명의 디자이너들이 2019년 3월 6일(수) ~ 8일(금)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되는‘2019 대구패션페어’에 참가하여 비즈니스 세일즈를 진행한다.
아울러, 3월 6일(수) 오후 2시 30분부터 대구 엑스코 3층 패션쇼장에서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쎄쎄쎄 장윤경, 누퍼 신동진, 큐뮬레이트 김연성, 알엠디 석상호, 235 연구소 이상봉, 원 이현규, 엑스와이 김학선, 롱플레잉리코드 권오승, 비건타이거 양윤아, 컨벡소컨케이브 김무겸, 와이리로버 고우리, 프롬더예스더테이 강동진, 더블라디스튜디오 전주현 13명의 디자이너가‘삼일절 100주년 기념 스페셜 컨셉쇼’를 개최한다.
굳은 의지로 옥살이에도 독립의 희망을 놓지 않았던 절박했던 독립운동가들의 확고한 의지와 독립운동에 참여한 대다수의 이름 없는 군중들의 외침, 독립선언서, 유관순 열사, 안중근 의사, 윤동주 시인, 여성 독립운동가 김명시 장군 등을 모티브하여‘오롯이 그대를 기억합니다.’라는 컨셉으로 디자이너별 개성에 맞춰 패션쇼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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