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정선 기자] 단계동 통장협의회(회장 유해순)는 3월 13일(수) 원주세무서 인근 주택가 및 도로변에서 환경정화 활동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더(#) 깨끗한 원주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에는 통장협의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돌며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유해순 통장협의회장은 “올해 원주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더(#) 깨끗한 원주 만들기’에 단계동 통장협의회도 동참해 매달 월례회의 전 환경정화 활동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