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젊은이 위한 호스텔 1,700채 시장 반값 임대
홍콩 젊은이 위한 호스텔 1,700채 시장 반값 임대
  • 대한뉴스 dhns@naver.com
  • 승인 2019.03.2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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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홍콩의 젊은이들을 위해 최대 규모의 유스호스텔 프로젝트가 2021년까지 진행된다. 총 1,700채의 호스텔이 시장가의 반값으로 18~30세 사이의 젊은이들에게 임대될 예정이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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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정부는 정부보조지원 아파트가 올해 4,871채로 제공되어 2014년 정부보조 아파트 판매가 재개된 이후 가장 많을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개발자이자 헨더슨토지개발사가 기부한 66,000스퀘어피트 윈롱 부지에 정부 자금 14억 홍콩달러가 투입되어 건설된다. 운영은 비영리 단체인 포렁국이 맡을 예정이다.

 

캐리 람 행정장관은 유스호스텔이 젊은이들의 꿈을 실현하도록 민간 소유의 토지자원을 활용하여 할인된 임대료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홍콩은 2011년 비정부 단체들이 소유한 토지에 정부 자금을 투입해 유스호스텔을 건립할 계획을 세웠다.

 

임대 신청자는 심사를 통과한 18~30세 사이의 사람들에게 주어지며, 호스텔에 세입하게 될 경우 공공임대주택 신청을 취소해야 한다. 최대 5년간 임대할 수 있다.

 

이 계획은 홍콩의 젊은이들이 부동산을 구입하거나 사회 경험을 쌓을 수 있을 때까지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6개의 프로젝트가 있으며 포릉국이 가장 큰 프로젝트를 맡았다.

 

1인용 아파트는 161스퀘어피트이며 816세대가 마련되어 있고, 2인용은 215스퀘어피트 크기로 432세대가 제공된다. 윈롱 호스텔은 1인용 아파트를 월 2,000홍콩달러에, 2인용 아파트는 3,000~4,000홍콩달러 사이로 책정될 예정이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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