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열 5위인 리창춘(李長春) 중국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이 정부 초청으로 방한한다.
오는4월4일부터 3일간방한하는 이 위원은 방한 기간 중 정부 고위인사 예방, 정당 관계자 면담, 언론사 방문 등을 통해 한·중 관계 발전 방안, 문화·예술·언론 교류 및 양국민간 이해 증진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또한 제주도 및 울산지역을 방문하여 대학방문 및 산업시찰 일정도 갖는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Line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