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 흩어진 한국어 보급기관의 명칭이 ‘세종학당’으로 통합되고, 태권도를 국가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엔조이 태권도 프로젝트’가 문화부에 의해 국가브랜딩 사업으로 정식 추진된다.
(최근 프로젝트를 발표중인 유병한 문화부 대변인)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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