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19 개최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19 개최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모색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9.03.26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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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19」이 ‘제조업의 디지털전환(Digital Transforming in Manufacturing)’을 주제로, 3월 27일 ~29일 코엑스에서 개최한다.이 전시회는 스마트공장 솔루션‧장비,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5세대이동통신(5G) 등 국내・외 스마트제조 기술 성과를 전시하고, 스마트 제조 혁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행사로, 올해 3회째를 맞이했다.

사진은 2018년도  개막식 모습 ⓒ대한뉴스
사진은 2018년도 개막식 모습 ⓒ대한뉴스

 

특히, 올해 전시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전시 면적이 전년대비 25% 확대되고, 지멘스(독일), 현대중공업(한국) 등 스마트제조와 관련해 490개 기업이 참여해, 1,750개 전시공간을 선보인다.

행사 첫 날인 3.27일(수)에는 우수 스마트공장 공급‧수요기업 및유공자에 대한 포상 행사를 진행한다.

시상식에는 신성이엔지가 산업부장관상을, ㈜연우가 중기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총 20점의 포상을 수여한다.

이어서, 개막식 행사에는 산업부 차관(정승일), 중기부 차관(김학도)과 지멘스코리아(대표), 현대중공업(부사장), 인아오리엔탄모터(대표) 등 스마트공장 공급기업과 유관기관*에서 참석하기로 했다.


한편, 전시관에서는 로봇을 만드는 스마트로봇을 비롯하여, 센서‧머신비전‧스마트 물류로봇 등 설계-제조-검사-포장-물류에 이르는 제조공정 최신 기술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특히, 5세대이동통신(5G)을 결합한 미래형 스마트공장, 인간과 동시에 작업이 가능한 협업로봇, 빅데이터가 활용된 스마트물류 로봇, 가상(VR)‧증강현실(AR)을 활용한 체험존 등에서 스마트제조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3.28(목)~29(금)에는 스마트팩토리‧로보틱스‧디지털트윈‧머신비전 등 2019년 업계 동향에 최적화된 37개 컨퍼런스・세미나가 개최된다.

온라인으로 접하기 어려운 국제동향, 선도 기술 등 관련 정보를 얻고, 기업‧전문기관 관계자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28일에는 「스마트제조기술 R&D 로드맵」 공청회도 열린다.

 「스마트제조기술 R&D 로드맵」은 산업부와 주요 연구기관, 스마트공장 공급・수요기업 등 각계 전문가가 ‘18.12월부터 분과위원회*를 통해 마련한 초안으로, 과기부와 함께 5세대이동통신(5G)・보안 등 기반기술을 추가・보완하고, 공청회 이후 추가적인 온라인 의견 수렴*(~4월)을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기술적으로는 기존 개별기술 단위의 연구개발(R&D) 전략을 지능형 제조 연계(스마트제조 패키지) 기술로 확대하고, 로봇・장비 등 하드웨어 기술과 산업용 사물인터넷・인공지능 등 소프트웨어 기술의 융합・표준화 이행안(로드맵)으로,구체적으로 제조공정・장비 관련 4개, 첨단기술-시스템 융합 관련 3개 분야로 구분하여 향후 7년간의 기술개발 방향을 제시한다.

산업통상자원부・중소기업벤처부 차관은 날로 치열해지는 국제 경쟁구도 하에서, 우리 제조업이 스마트제조혁신을 통해 새로운 기회와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 보이면서,

이를 위해서는 ‘22년까지 스마트공장 3만개 보급 달성, 고도화된 스마트공장 확대, 그리고 그 근간이 되는 스마트제조산업 경쟁력 강화와 육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스마트제조산업이 명실상부한 새로운 산업군으로 자리매김하고, 스마트공장 관련 수요와 공급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양 부처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사전・현장 등록을 통해 입장할 수 있으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공장 엑스포 사무국(02-6000-1087)과 행사 누리집(www.automationworld.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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