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정부는 최근 주거복지로드맵, 신혼부부․청년, 취약계층․고령자 주거지원방안 등을 통해 2022년 까지 총 69.5만호(건설형 35만호, 매입․임차형 34.5만호)의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추진중이라고 했다.
10년 임대주택의 경우 기 공급된 약 4만호 외 향후 장래 물량 약 3만호*에 대하여는 주거복지로드맵에 따라 서민 주거안정 강화를 위해 10년 임대주택 대신 장기공공임대주택 중심으로 전환 공급을 검토중에 있다.
향후 10년 임대주택 물량을 점차 축소하더라도 축소분 이상으로 장기임대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므로 서민주거 안정은 강화하면서전체적인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은 차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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