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목) 오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는 올해로 칠순을 맞이한 황영조 모친 이만희 여사의 축하잔치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대한산악연맹 이인정 회장, 추미애 의원, 이계진 의원, 가수변진섭 등 사회 각 분야의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이 날을 축하했다.
이날, 일가친척 외에도 약 1500여명의 사람들이 모여 행사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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