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정부는 현재 인천 송도에서 서울 여의도‧잠실을 오가는 2개의 노선 폐지 관련하여 인천시에서 대체 사업자 선정 및 운송수단 마련 등 대책을 강구중에 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는 광역급행형 시내버스(M버스)의 안정적 서비스 제공을 위한 후속대책을 마련하여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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