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박용우 기자] 양주시는 회천4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상기)가 지난 12일 회천4동 사회단체 회원들과 함께 깨끗한 경기 청소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회천4동 사회단체 회원과 시민 등 100여명은 옥정신도시 내 단독주택 조성부지와 주요 도로변에서 3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청결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최상기 회천4동장은 “솔선수범해 깨끗한 경기 청소의 날 행사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살기 좋은 회천4동을 만들기 위해 모두 합심해서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