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모 산업부 장관, 우즈베키스탄 경제사절단 간담회 개최
성윤모 산업부 장관, 우즈베키스탄 경제사절단 간담회 개최
한-우즈베키스탄 자율주행, 스마트헬스케어 등 협력 MOU 10건 체결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9.04.19 2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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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문재인 대통령 우즈베키스탄 국빈 방문(2019.4.18~21) 계기에 양국간 다양한 분야에서 비즈니스 협력과 교류가 이루어졌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대한뉴스
성윤모 산업부 장관ⓒ대한뉴스

 

우선,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9일(금) 타슈켄트에서 순방에 동행한 경제단체, 기업 등과 조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우즈베키스탄 진출전략, 애로사항 청취 등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였다.

또한, 같은 날 양국 정부, 기관, 기업은 총 10건의 MOU 체결을 통해 기존의 에너지․자원 협력뿐만 아니라, 디지털헬스케어, 정보통신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산업다각화를 모색하였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4.19(금) 우즈베키스탄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개최된 「경제사절단 조찬 간담회」에 참석하여, 자동차, 플랜트, 금융 등 분야 기업들과 우즈베키스탄 진출 및 경제협력에 대해 논의하였다.

기업들은 우즈베키스탄 진출 현황을 공유하고, 자동차* 수출 관련 통관지연, 플랜트 금융지원, 미수금 등의 애로를 언급하였다.

이에 성윤모 장관은 단기적으로는 매년 개최되는 한-우즈베키스탄 무역경제공동위(산업부 장관주재)에 반영하여 해결책을 모색하고,장기적으로는 금번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양국간 FTA 공동 연구 후, FTA 협상시 통관, 인증, 금융 등의 문제들을 반영하여 해결방안을 강구 추진하겠다고 언급하였다.

19일 비즈니스포럼 등 계기 양국 정부·기관·민간간 총 10건의 MOU가 체결되었으며, 이를 통해 우리기업이 다양한 산업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이번에는 전통적인 협력 분야인 에너지, 자원뿐만 아니라 양국 협력이 자율주행, 스마트헬스케어, 에너지효율 등으로 확대되어 우즈베키스탄의 산업 다각화를 돕고, 양국간 협력이 양적으로 뿐만 아니라 질적으로 고도화 되었다는 의의가 있다.

진출기업 지원 채널 강화, 한국형 경제자유구역 모델의 해외 수출을 위한 MOU가 체결되어 우리기업의 진출의 가속화가 기대된다.

산업분야 5건 MOU가 체결되어, 농기계, 섬유 등 우즈베키스탄이 1차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하는데 한국식 운영시스템을 전수하는 한편, 스마트헬스케어, 자율주행* 등 혁신성장 분야에서도 협력 MOU를 체결하여, 우리 기업들이 중앙아 진출 기반을 마련하였다.

특히, 부하라 정유공장 현대화(6억불) 협력 MOU, 전력분야 협력약정 체결 등 3건의 MOU를 통해 우리기업의 해외수주 확대를 도모하는 한편, 에너지효율 향상 협력 MOU을 통해 에너지 효율 등 신규 분야에 우리기업 진출 가능성을 창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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