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학교, 사회적기업 (주)대주지에스와 (주)세원종합관리 업무협약 체결
광운대학교, 사회적기업 (주)대주지에스와 (주)세원종합관리 업무협약 체결
취약계층인 장애인, 저소득층의 일거리 창출을 위해 적극노력하기로 했다.
  • 임병동 기자 worldcom09@daum.net
  • 승인 2019.04.30 07: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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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세원종합관리의 소독 실습 강의 현장.  ⓒ대한뉴스

[대한뉴스=임병동 기자]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는 사회적기업 ()대주지에스(대표 정화찬), ()세원종합관리(대표 민현욱)와 협력하여 취약계층인 장애인, 저소득층의 일거리 창출을 위해 적극노력하기로 했다.

 

광운대학교는 용역전문 업체와 협력해 취약계층인 저소득층과 장애인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참여확대 및 소득보장을 위해 매2개월마다 실시하는 학교소독을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청소미화원 선발 시 기초생활 수급자 및 장애인을 우선 채용하기로 했다.

 

광운대 김성룡 총무처장은 우리대학교는 정부의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동참하고, 대학의 시회공헌을 실현한다는 취지에서 이와 같이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세원종합관리는 공동주택 및 제반 공공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10년 이상의 전문 인력과 21C형 첨단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토탈 서비스업체로 종합시설 관리업 분야에서 독자적인 경험을 토대로 관련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고객만족, 무한신뢰, 고객우선, 효율 최상주의를 목표로 성장하고 있는 중기업 용역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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