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카우트연맹, 학교내 청소년단체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포럼 참가
한국스카우트연맹, 학교내 청소년단체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포럼 참가
제14회 청소년정책포럼에서 청소년단체활동 활성화를 위한 열띤 토론 진행
  • 김창열 기자 dhns15@daum.net
  • 승인 2019.04.3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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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창열 기자]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함종한)은 29일 청소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원장 송병국)이 주최한 ‘제14회 청소년정책포럼’에 참가하였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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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내 청소년단체활동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최근 서울시교육청이 청소년단체활동의 학교업무분장 제외 지침을 하달한 사례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서 청소년계, 정치인, 교육계 인사가 같이 모여 대안을 마련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단체 관계자 200여명과 각계각층의 청소년 전문가들은 청소년단체의 현재와 미래의 활성화 방안이 논의하였으며 2부에서 진행된 지정토론에서 김현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기획조정실장, 안병일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사무처장, 김정을 강서청소년회관 관장, 김경옥 민들레 대표 등이 열띤 토론을 펼쳤다.

다만, 2부 토론자로 참석하기로 한 임유원 서울시교육청 교육정보연구원 기획평가부장이 불참하여 관련기관의 주제와 관련된 의견을 듣지 못해 큰 아쉬움을 남겼다.

토론자로 참석한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안병일 사무처장은 “입시위주의 공교육이 안고 있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청소년들로 하여금 전 세계 170개국에서 4천만 명이 참여하고 있는 스카우트운동을 비롯한 청소년NGO 등의 청소년준거집단활동에 참여시켜 참된 인성교육을 통한 건전한 청소년으로 육성하는 방안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스카우트연맹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 청소년단체활동의 학교내 활동의 당위성과 활동확대를 위한 추가적인 정책포럼과 연구를 추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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