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여배우의 품격” 엄지원, 보는 이들을 사로잡을 화보 공개
“이게 바로 여배우의 품격” 엄지원, 보는 이들을 사로잡을 화보 공개
  • 권태홍 기자 smypym@naver.com
  • 승인 2019.04.30 21: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권태홍 기자] 배우 엄지원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화보가 공개되어 화제다.최근 종영한 드라마 ‘봄이 오나 봄’에서 활약한 엄지원은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화보에서 우월한 미모를 돋보이게 할 고혹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공개된 화보 속 엄지원은 태국 푸켓을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포즈와 매혹적인 눈빛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미니멀한 디자인에 멋스러운 브릭 컬러를 자랑하는 트렌치형 재킷을 원피스로 연출해 세련되고 시크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또 아티스틱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드레스를 매치해 여성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했다.

엄지원이 선택한 아이템들은 캐리스노트의 제품으로, 내추럴한 핏감과 활동성을 겸비함과 동시에 우아한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디테일들로 컨템퍼러리하고 페미닌한 룩을 완성케 한다.

공개된 화보에 대해 네티즌들은 “언제 봐도 예쁜 엄지원!”, “브릭 컬러의 롱 원피스가 찰떡이다”, “엄지원 스타일 다가오는 휴가에 참고하면 좋을 듯” 등의 반응을 선보였다.

한편, 엄지원의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5월 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