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맥심스 한식 프로모션의 숨은 주역들
홍콩 맥심스 한식 프로모션의 숨은 주역들
  • 대한뉴스 dhns@naver.com
  • 승인 2019.05.1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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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홍콩의 대표적인 요식업 프랜차이즈 업체인 맥심스(Maxim's Chinese Cuisine 美心中菜)는 지난달 15일부터 6월 13일까지 한식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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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스가 미화 200만달러를 투자해 추진 중인 이번 프로모션에는 한식 메뉴를 정하는 과정에 유은하(Kelly's Cape Bop) 대표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 홍콩에서 퓨전 한식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유은하 대표는 홍콩 미셸린에도 수차레 오르며 맛과 실력을 인정 받았다.

 

유은하 대표가 차별화된 한식을 선보기기 위해 한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고급 재료을 찾아내고, 한식계의 명인들을 발품을 팔며 만나 설득했기 때문이다. 송원식품의 감태, 선일식품의 깻잎, 주식회사 참숯의 숯오일/숯소금, 국순당의 백세주, 동화식품의 명란젓, 주식회사 하림의 삼계탕닭/치킨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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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션이 시작된 직후 이들 납품업체 대표들은 홍콩으로 직접 초대받아 침사초이 제이드가든에서 시판 중인 한식을 직접 맛보며 시식회를 가졌다. 각 기업에서 납품한 재료들이 유은하 대표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요리되어 결과물이 나오자 대표들은 매우 감탄스러워했다.

 

감태를 납품한 송원식품의 송주현 대표는 “감태는 청정바다의 갯벌에서만 나오는 식재료로 한국에서도 프리미엄급이라 해외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홍콩의 유명식당에 제공되니 매우 기쁘다”면서 “한국의 우수한 식자재들이 홍콩과 해외로 많이 수출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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