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문화재단, 2019년 풀밭가득 인문학콘서트 ‘행복한 산책’
구로문화재단, 2019년 풀밭가득 인문학콘서트 ‘행복한 산책’
구로구 푸른수목원(항동), 인문학콘서트 ' 행복한 산책' 개최
  • 김지수 기자 dkorea666@hanmail.net
  • 승인 2019.05.16 09: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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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지수 기자] (재)구로문화재단(이사장 이성 구로구청장)은 오는 5월 25일 토요일 13:00~18:00까지 서울시 최초의 수목원인 푸른수목원(항동)에서 ‘풀밭가득 인문학콘서트-행복한 산책’을 개최한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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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진행하는 축제는 화창한 봄날 수목원 풀밭 위에서 가족과 함께 만나는 인문학이라는 콘셉트로 황선미 작가(마당을 나온 암탉)와 재즈밴드가 함께하는 풀밭인문학콘서트, 생태해설가와 함께하는 “수목원 소풍”, 언플러그드 원두막음악회, 풀러덩 책방, 풀썩 놀이터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무겁고 어려운 인문학이 아닌 아이와 함께 공원에서 산책하듯 가볍고 친숙하게 즐길 수 있게 인문학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재)구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재)구로문화재단과 푸른수목원이 공동 주관하며, 구로구와 천왕동작은도서관연합회가 후원하는 ‘풀밭 가득 인문학 콘서트 - 행복한 산책’은 5월 25일 푸른수목원에서 열리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 마당나온 암탉 황선미 작가와 재즈밴드의 이야기 인문학콘서트

구로문화재단은 부모와 아이가 공감하는 이야기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던 ‘마당을 나온 암탉’의 원작자 황선미 작가와의 푸른수목원 푸른뜨락에서 15:00~16:00(60분간) 이야기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이야기콘서트는 재즈밴드와 함께하는 이야기 콘서트로 (Fly me to the moon), (love), (If I ain’t got you), (isn’t She lovely)등 어린이를 위한 연주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재즈음악과 함께 진행 할 예정이다.

황선미 작가는 충남 홍성 출신으로 1995년<구슬아 구슬아>, <마음에 심은 꽃>으로 데뷔 후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100만부 판매 및 폴란드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영국 런던, 서울 도서전에서 오늘의 작가와 올해 주목할 작가로 선정되었다. 2017년 대한민국 문화예술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교수로 제직중이다. 대표작으로는<마당을 나온 암탉>, <과수원을 점령하라>, <갑자기 생긴 동생> 등 수십 편의 작품이 있다.

▶ 지역 내 작은 도서관과 연계한 풀밭 위에 누워서 보는 풀러덩 책방!

풀러덩 책방은 야외 잔디밭에 드러누워 책을 읽으며 휴식을 즐기는 책방 콘셉트로 수목원을 방문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책을 빌려 독서를 즐길 수 있고 천왕동작은도서관연합회의 후원으로 둘레길작은도서관, 천왕3단지옹달샘작은도서관, 연지타운1단지작은도서관, 마중물작은도서관, 배고픈사자작은도서관등 5곳의 작은도서관의 참여로 풍성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풀러덩 책방은 13:00~18:00 상설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푸른수목원 원두막에서 즐기는 언플러그드 원두막 음악회

‘풀밭가득 인문학콘서트-행복한 산책’에서 진행하는 원두막음악회는 전기를 최소한으로 사용한 언플러그드 음악회로 산책길 원두막에서 만나는 국악, 재즈밴드, 월드뮤직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원두막 음악회는 축제 당일 수목원 원두막 곳곳에서 13:30 ~ 14:30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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