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정선 기자] 개운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신양옥)는 지난 24일(금) 새마을 활력화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4가지 반찬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관내 저소득가구 15세대에 전달했다.
신양옥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부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