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예술단 혼, 몽골국립예술단으로부터 표창
전통예술단 혼, 몽골국립예술단으로부터 표창
2019년 충남문화재단 문화동반자사업 협력단체
  • 김새롬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19.05.30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새롬 기자] 2019년 충남문화재단 문화동반자사업「高 ON!」(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주관 문화 ODA사업) 협력단체인‘전통예술단 혼’의 김대기 대표와 백유영 예술감독이 양 국의 문화예술 협력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24일 몽골국립예술단(원장 곤칙 척게렐르)으로부터 단체 및 개인 표창을 받았다.

사진은 전통예술단 혼 표창 기념촬영 모습ⓒ대한뉴스
사진은 전통예술단 혼 표창 기념촬영 모습ⓒ대한뉴스
사진은 전통예술단 혼 표창 기념촬영 모습ⓒ대한뉴스
사진은 전통예술단 혼 표창 기념촬영 모습ⓒ대한뉴스
사진은 전통예술단 혼 표창 기념촬영 모습ⓒ대한뉴스
사진은 전통예술단 혼 표창 기념촬영 모습ⓒ대한뉴스

 

‘전통예술단 혼’은 2015년 12월 몽골국립예술단 초청을 계기로 활발한 문화예술교류를 하고 있으며 백유영 예술감독과 몽골국립예술단이 공동 창작한 「바람의 멋」협연을 비롯해 매 년 무대를 함께 하고 있다. 특히 2018년부터 충남문화재단과 함께 문화동반자사업을 진행하며 몽골과의 문화예술 협력 확대에 힘써오고 있다.

몽골국립예술단은 1947년 창단한 대표적인 국립예술단으로 전통예술 뿐만 아니라 방송영화엔터테인먼트 분야까지 진출하여 관현악, 무용, 성악 등 220여 명의 예술가들이 다양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충남문화재단과 전통예술단 혼은 2018년에 이어 올해에도 2019 문화동반자사업「高 ON!」의 일환으로 몽골국립예술단 단원 3명을 초대, 한국의 문화와 예술을 교육시키고 양 국의 무형문화유산을 토대로 한 공동 작품을 창작하여 상호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