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랏빛 XAB택시, 후진적인 택시업계 혁신 아이콘되나?
보랏빛 XAB택시, 후진적인 택시업계 혁신 아이콘되나?
  • 대한뉴스 dhns@naver.com
  • 승인 2019.06.0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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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전 투자자 출신의 데릭와이가 그의 친구 피터 영과 함께 2016년에 설립한 XAB택시가 불친절할 뿐만 아니라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홍콩 택시의 명성을 바꿀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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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세인 데릭은 택시 산업의 내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지만 악명높은 택시 산업에서 틈새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피터 영은 70대 이상의 차량을 보유한 택시 소유주의 아들로써 모바일앱을 이용한 택시서비스가 수익성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여 전통적 택시 산업을 따른 아버지와 다른 방법을 택했다.

 

6명의 투자자로부터 1,000만 홍콩달러를 투자받은 이들은 작년 5월 5대의 택시와 10명의 운전자를 고용해 시작했고, 올해 현재 15대 차량으로 늘었으며 운전기사도 30명으로 늘었다.

 

홍콩 택시 운전사들의 과다청구, 먼거리로 둘러가기, 단거리 손님 승차거부와 같은 악행은 데릭과 친구들 사이에서 공통적으로 겪었던 문제였고 실제로 바꿀 수 있기를 희망하며 사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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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B 택시는 모바일 앱을 이용한 예약 이용, 안전운전, 온라인결제, 사전요금 확인제, E-영수증, 밴스타일의 넓은 공간 택시 등을 내세우며 고급화된 택시 서비스를 내세우고 있다. XAB 택시는 보라색이며 휠체어를 싣고도 2명을 태울 수 있는 넓은 공간을 자랑한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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