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정선 기자] ㈜만도 원주공장 직원들은 지난 11일 더(#) 깨끗한 원주 만들기의 일환으로 반계산업단지 일대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는 지난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만도 직원 32명 및 문막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10명이 함께 쓰레기 1,500L를 수거했다.
(주)만도 함진호 경영지원실장은 “(주)만도는 매년 2차례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있다”며, “문막읍과 상생하는 기업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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