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새일센터 SNS마케팅&온라인유통창업 과정 수료식 개최
김포새일센터 SNS마케팅&온라인유통창업 과정 수료식 개최
  • 전화수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19.06.15 23: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전화수 기자]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지난 12일 교육 훈련생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마케팅&온라인유통창업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이번 과정은 시간과 자본의 제약 때문에 취업이 힘든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소자본으로도 창업이 가능하도록 교육하고자 개설돼 지난 4월 1일 개강해 6월 12까지 50일 간 총 200시간의 수업을 진행했다.

훈련생들은 오픈마켓 상품등록, 솔루션을 활용한 쇼핑몰 관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마케팅 방법을 배우고 실제 거래처를 방문해 상품개발‧제작‧배송 등 일련의 과정을 체험해보는 현장실습의 시간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는 단 한 명의 낙오자 없이 교육 훈련생 20명 전원이 정상 수료했으며 과정 중 14명은 사업자등록증을 발급, 창업을 해 그 중 8명은 실매출도 경험한 바 있다.

향후 김포새일센터는 수료이후에도 창업 관련 노하우를 공유하고 인큐베이팅을 지속하는 등 수료생 사후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한편, 김포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들의 직업교육 훈련외에도 취업상담, 동행면접, 취업자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인 취업 지원을 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 031)996-7607~7611로 하면 된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