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동 새마을부녀회 소외계층 사랑의 반찬 배달 봉사
봉산동 새마을부녀회 소외계층 사랑의 반찬 배달 봉사
이웃과 나누는 따뜻한 마음의 행복 만들기
  • 이정선 기자 dkorea111@hanmail.net
  • 승인 2019.06.18 08: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이정선 기자] 봉산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춘옥)는 지난 17일 사랑의 반찬 배달 봉사를 펼쳤다.

사진은 봉산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배달 봉사 기념촬영 모습ⓒ대한뉴스
사진은 봉산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배달 봉사 기념촬영 모습ⓒ대한뉴스

 

이날 회원들은 봄철 나물과 돼지고기 주물럭 등 5종류의 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관내 소외계층 10가구에 전달했다.

최계순 부녀회 총무는 “날씨가 점점 무더워지면서 입맛도 떨어지는 것 같다.”며, “정성껏 준비한 맛있는 반찬과 함께 기운 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봉산동 새마을회는 매월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식 위주의 반찬을 만들어 직접 배달하고 있으며, 홀로 생활하는 분들의 불편사항이나 안부를 챙기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