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지수 기자]2019년 제9차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위원회(‘19. 6.19.)에서 뉴서울아파트, 개나리·열망연립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이 “수정가결” 되었다.
관악구 739번지 일대 뉴서울아파트와 개나리·열망 연립주택은 모두 준공 후 33년이 경과한 노후주택으로, 세 개 단지를 하나의 구역으로 지정하는 (안)으로 정비계획 입안되었으며
현장소위원회 자문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지가 「서울시 경관계획」상 주요산 주변 경관관리구역에 위치하는 등 입지적 특성을 고려 최고 16층, 용적률 233.2%, 건폐율 30%이하, 건립예정가구 수 328세대 등의 내용으로 수정가결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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