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임병동 기자] 지난 5월 9일 장기사용 우수고객 및 지사, 대리점을 초청하여 본사 쇼룸 확장 이전 오픈식을 갖고 고객 친화적이면서 공격적인 마켓팅을 펼치고 있는 명품 초음파세척기 전문회사 ㈜세이버가 지난 5월 행사 후 첫 번째 행보로 국내 초일류 금융그룹인 신한금융그룹과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은데 이어 5월 두 번째 행사로 30일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회장 제갈창균) 제54회 정기총회에 대상 시상자로 참석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자유한국당 나경원ㆍ이명수ㆍ윤종필ㆍ김현아 의원, 더불어민주당 오제세ㆍ박영선 의원 등 국회의원 및 외식업중앙회 회원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종료 되었는데 ㈜세이버는 외식업 발전에 기여가 많은 회원들을 대상으로 수상하는 시상식에서 대상수상자에게 자사의 초음파식기세척기를 수상자에게 전달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제갈창균 회장님은 인삿말을 통해 매년 열리는 외식업중앙회의 정기총회에 매년 ㈜세이버의 변함없는 지원에 감사의 뜻을 표하였다.
이날 세이버투플러스 명품 초음파식기세척기 대상 수상자는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논현동)에서 복집을 운영하시는 ㈜도라후구 현복집 신재욱 대표로 결정되었다. 신대표는 “그동안 외식업계에서 그 명성이 자자해 평소 갖고 싶어 했던 명품 초음파세척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무한한 영광”이라고 대상 수상 소감을 전하였고, 직접 조리이사님과 함께 지난 6월 7일 ㈜세이버의 본사를 방문하여 제품을 확인하고 공장을 견학할 기회를 가졌다고 한다.
신재욱 대표는 설치 받고 사용하면서 설명 들었던 것보다 더 효율적이고 너무 편하고 좋아 직원들의 일손을 덜어 주게 되어 매우 기쁘다는 후일담을 전해왔다.
㈜세이버는 앞으로 더욱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이벤트를 통해 그동안 받은 고객사랑을 이제 고객들에게 돌려드리는 마케팅과 이벤트를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올 7월 출시예정인 음식물 처리기도 벌써부터 많은 예약 설치 문의가 쇄도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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