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전화수 기자] 이종상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대표이사가 지난 5일, 9일, 10일 3일간 재단 사업장 운영에 대한 전반적 이해와 실정 파악 및 각종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종상 대표이사는 첫날 야외수영장 개장을 앞둔 사계절썰매장 및 수련원과 통진청소년문화의집을 시작으로 이튿날은 양촌청소년문화의집과 독립운동기념관, 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마지막 날은 하반기 개소 예정인 고촌청소년문화의집과 사우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중요 현안사항과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직원과의 만남에서 이종상 대표이사는 “직원들과 함께 배려와 존중이 공존하는 소통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면서 “임직원 간 상호 소통을 바탕으로 고객(시민, 청소년)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청소년육성재단이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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