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민 의원,‘국가검역체계 강화를 위한 공청회’개최
기동민 의원,‘국가검역체계 강화를 위한 공청회’개최
변화에 따른 국가검역체계 논의 예정
  •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 2019.07.12 00: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원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서울 성북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오는 11일(목)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국가검역체계 강화를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메르스, 에볼라, AI 등 신종감염병의 출현으로 우리나라는 한 때 국민보건 위기와 사회혼란을 경험했고, 지금도 여전히 신종감염병의 위험 상황에 노출되어 있다.

2018년 한 해 국내 입국자가 4,944만 명인 것으로 볼 때, 세계는 이미 일일생활권이 되었고, 해외 감염병 발생지역과 교류 증가로 인해 신종감염병의 국내유입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또한, 세균성 감염병에서 바이러스 감염병으로, 선박·물류에서 항공기·승객으로, 항만에서 공항으로 검역환경이 대폭 변화하였다.

반면에 「검역법」은 1954년에 「해공항검역법」으로 제정된 이후 몇 차례에 거쳐 일부 개정되었지만, 아직도 검역환경의 변화에 미치지 못하고 과거 법제도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검역감염병의 예방·관리 정보를 제공받을 국민의 권리와 검역 국가 시책 협력 의무 명시, △검역감염병의 위험도에 따른 관리지역의 탄력적 지정 및 차등화된 검역 조사·조치 시행, △검역공무원의 교육·훈련 강화로 전문성 향상 및 권한부여, △현실적인 벌칙, 과태료 조정 등 급변하는 검역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법·제도적 개선 방안에 대해 집중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공청회를 주최한 기동민 의원은 “2015년, 2018년 메르스 사태를 통해 감염병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인식했다”며 “이번 공청회는 국가검역체계 개선을 위한 방안과 향후 과제 등 감염병 대응체계 발전 방향에 대한 종합적인 토의의 장이 될 것”이라고 공청회 개최 이유를 밝혔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골드퍼스트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9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